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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MT 폭행사건 일파만파 :: 2007/10/29 11:22

DEMO MT 폭행사건 일파만파
피의자는 부회장 김인섭


(서울=데모취재단) 지난 27일 서울 우이동에서 진행된 DEMO 동아리 MT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학생 IT 벤쳐 연합 동아리인 DEMO는 2기 회원을 맞이하여 팀 구성원 발표와 함께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MT 행사를 가졌다. 제보자 윤석재 씨에 따르면 본인 이외에 김인섭 부회장, 최소정, 한희경, 허수진 등 총 5명이 "ABCD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단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었지만 초반부터 부회장이 자신의 차례에 상대방이 걸리면 인정 사정 봐주지 않고 풀 파워 스윙 치기를 감행하는 등 일방적인 폭력을 행사했다. 적정 수준의 손등 치기를 하려고 했던 나머지 인원들은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해야한다. 여자라고 봐줘서도 안되고, 파워 강도를 차등해서도 안된다"라는 부회장의 발언에 그러한 자유마저 박탈 당했다.

또, 피의자의 권력 때문에 게임을 중간에 그만 둘 수 없었으며,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잠을 청하는 상황이어 도움 조차 구할 수 없었다며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대변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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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윤석재 씨의 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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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한희경 씨의 손등


이날 폭행을 당한 4명의 피해자들은 손에 심각한각 장애가 발생했다. 윤석재 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손등이 따가워 발로 키보드를 쳐야할 수준"이라고. 또, 모세혈관 176,372개가 터진것으로 잠정 집계 됨에 따라 피해 보상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접한 동아리 2기 회원 김 모양은 "부회장이 무서워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냐?"라며 아연실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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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김인섭 부회장 (자체 검열)


정작 피의자 본인은 음주로 인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당시 상황을 부정하고 있지만, 이미 증거물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조만간 동아리 회장의 소환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나오 타카토시 동아리 회장은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면서 피해자들에게 적정 수준의 보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모취재단 윤석재@
<저작권자ⓒ 데모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DEMO 회원에 한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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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로 올린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기사.
즐거운 MT 였습니다.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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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1:22 2007/10/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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