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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 2006/11/05 02:21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은 본 내용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기 있는 만화. 데스노트. 극장판 파트1이 한국에서도 개봉했다.

사실 데스노트 만화는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봤다. 크게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그저 "데스노트"라는 브랜드(?) 파워에 입각한 감상이었다.

영화 자체는 중반까지도 일반적인 드라마를 보는 듯한 그저 그런 진행.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데스노트" 그 자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스토리.


정의를 위한다는 라이토.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라이토는 점점 "악마"가 되어 가는 듯한 느낌.
범죄자 이외의 사람도 본연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서슴 없이 죽인다.
심지어 자신의 여자 친구까지도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치밀한 계산적인 플레이어 엘.
그 두 명... 라이토(키라)와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 눈치 싸움.

파트 2도 기대해 본다. Death Note.

영화 정보 - http://kr.movies.yahoo.com/movie/detail.html?movie_id=1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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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02:21 2006/11/0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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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i | 2006/12/12 2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볼만하던데,,ㅎ 배역은 모르겠지만,, 내용은 괜찮은,, (난 만화를 보지 않았.....어..)

  • 히넨 | 2006/11/05 15: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ㅇ 볼만 하던데?
    근데 문제는=_=;;;
    라이토와 엘. 두명의 배역 고르는거 진짜 에러-_-......
    와 그 잘생기고 지적인 라이토를 저런 사람으로 하고,
    L은...얼뜻보면 비슷한거 같아도..
    진짜 아님-_-.....
    만화책의 인물들이 훨 좋더라 ㅠ_ㅠ

  • 게스트 | 2006/11/07 06: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흔히들 캐스팅미스라고 하더라구요^^;
    전 만화책부터 접했기에 약간실망하면서봤지만 파트2가 기되대기는하더라구요..ㅎ;

  • 마이커피 | 2006/12/12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차라리 애니메이션 쪽이 훨씬 낫지요. 연출 면에서도 좋고, 성우들도 연기를 잘 하는 편이고, 무엇보다 '라간지' 의 포스를 제대로 뿜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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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영화 개편 :: 2006/11/04 01:00



내 메인 담당 프로퍼티, 야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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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일을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가 영화 maintenance 와 함께 이번 개편 작업을 위함이였다.
5월에 입사하여, 교육 받으면서 다른 프로퍼티 서포트 하면서 스킬 늘리고...

7월 중순 부터 기획안이 조금씩 나와서 8월 중순쯤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
애초 론치는 10월 초 였으나, 기획안이 변경되고 여러 가지 이슈들로 인해 결국 계속 늦어져서 11월 1일에야 정식 론치를 할 수 있었다.

개발을 위해서는 기획안이 완벽해야하는데, 디자인 위주의 스토리 보드...
디자인이 끝나서, HTML 페이지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늦게 나왔다. 심지어 개발 막바지에... 아니... 론치 직전에 나온 페이지도 있으니... 얼마나 늦게 나온건지...쩝... 늦게 나오면 엔지니어만 피해를 본다... 페이지가 나와서 개발을 하던가 할텐데... 늦게 나왔으니... 막바지에 일이 몰려버린다.

CP 사에서는 개발 인력도 부족하고, 빠른 코딩도 안되고... 아무튼 퍼포먼스 이슈도 있어서, 결국은 내가 개발 작업의 70%는 작업을 한 듯 하다. 레버리지나 피딩 및 기티 보안 이슈 등 백엔드 및 기타 이슈 사항을 체크해야했는데 개발 작업을 했으니, 그 공백으로 인한 이슈는 또 내가 짊어지어야 했다.

초반에는 디자인이 안나와서 느긋한 면도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10월 초가 되자 상황이 바뀌었다.
개발 시간은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는데, 개발은 초반...

거의 10월 달 내내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했다.
심지어 QA 일주일 전부터는 철야 작업도 마다 하지 않았다.

QA 시점부터 론치 때까지는 완전 생활 패턴이 바뀌기 까지 했고,
잠은 5~6시간 자고, 20~30시간 깨어 있던 적도 있다.
미쳐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거의 죽을 맛이였다.

그렇게 1달이 지나, 현재는 론치에 성공했다.
어거지로 론치했다고 봐야하겠지만...

론치 후에도 어제까지 야근하면서 이슈들 정리했다.
휴... 이제야 한 숨 돌릴 수 있을 정도다.

이번 주 주말은 푹 쉬어야겠다.
하지만, 이슈가 아직도 심각하게 많아서, 11월 달도 고생 해야 할 듯 하다.

쩝... 아무튼 힘들긴 했지만, 큰 건 하나 해냈다.
이력에도 한 줄 큼지막 하게 넣을 수 있으니 이걸로 만족한다.

아무튼 열심히 했고, 나름 만족하면 장땡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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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01:00 2006/11/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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