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스타2'에 해당되는 글 3건

신문 기사에 나온 거 :: 2008/07/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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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포스팅 했듯이, 스타크래프트2 팬 미팅 행사 인터뷰 내용이 기사들에 인용되었다. 아침 무가지 신문 FOCUS에도 나왔다는데... 사이트 운영진 한 분이 스캔해서 올려주셨다.




인터넷 기사 링크
포커스: http://www.fnn.co.kr/content.asp?aid=f4afd44628ad4d1a87a565c8cea2fb53&strParnt_id=50100000000

시티신문사: http://www.clubcity.kr/city_view.asp?cnt_id=691197846B8F488E8B6F7B20C192934F&ctg_code=4100

전자신문: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80721104215597&cp=etim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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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7:21 2008/07/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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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팬 미팅 다녀옴 :: 2008/07/20 14:29

지난 주말(19일, 토)에 블리자드에서 스타2 팬 사이트를 초청하여 팬 미팅 행사를 가졌다. PlayXP에서도 8명 초청을 받아 운영진과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했다.

스타2는 처음 시연 버전이 공개된 작년 블리즈컨2007 때 처음 해보고, 올해 초 저그 발표회 때 해보고, 얼마전 WWI2008 파리 행사 때 해보고... 이번이 4번째 체험이다. 오질라게 많이 시연에 참여해보긴 했다. 그래서인지 게임이 신기 하다기 보다는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일반인 치고는 꽤 많은 횟수 플레이 해본거 같다.

어제도 플레이를 하는데, 블리자드 직원이 "공부하러 오셨나봐요^^;" 라고 하신다. 살짝 뻘쭘...ㅋㅋ 막, 스타2 관련 내용들을 필기하고 있으니 그렇게도 보일만 한 듯. 하지만, 언제나 시연을 하지만, 회 당 20분이라는 짧은 시연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기란 힘들기 때문에 여러 차례 체험을 해도 궁금한 사항들은 너무 나도 많다. 더군다나 사이트 회원들이 이런 저런 정보좀 확인해 달라고 요청을 하니 그런 요청 사항 하나하나 확인하려면 시간은 부족할 수 밖에.

자세한 현장 내용은 사이트에 올린 기사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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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팬 미팅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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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피어스와 팬사이트와의 만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7월 19일(토) 청담동 TriBeCA에서 한국 스타크래프트 팬 사이트와의 팬 미팅 행사를 가졌다.


공동설립자 겸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는 현재 대다수의 블리자드 게임 타이틀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과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의 개발 과정을 감독했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의 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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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스타크래프트 관련 팬 사이트 5곳에서 32명 가량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참여했다. 평소 스타크래프트2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는 Q&A 시간을 가졌으며, 사인회 및 선물 증정, 기념 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가졌다. 특히 이날 오찬으로 제공된 스테이크는 많은 이들이 호평을 할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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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선물로는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이 현장에서 직접 친필 사인한 '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포스터'와 티셔츠, 스타크래프트 노트 등을 받았다. 시네마틱 포스터는 한정판매 중인 상품이며, 2만원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정보는 아래의 관련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playxp.com/news/view.php?article_id=1652492





이날 행사에서 자유 시연은 20분씩 개인 당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게임 빌드는 WWI2008 때 공개된 빌드와 동일했다. 랜덤 매칭을 통한 멀티플레이 및 3가지 AI를 지원하는 싱글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시연에 참가했던 커뮤니티 회원들은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 "당장 출시해도 손색이 없다." / "정말 재미있다" 등의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도 "20분의 체험 시간은 너무 짧아 고테크를 타기에는 시작이 부족하다"며 짧은 체험 시간에 못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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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응답 중인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 (가운데)



질의 응답 시간


Q. 스타크래프트2를 키보드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콘솔로도 출시 계획이 있는가?

A. 현재로써는 콘솔 버전으로 개발 계획이 없다. PC 플래폼에 최적화하여 개발 중이다. UI 또한 PC에 최적화 되어 있다.




Q. 멀티플레이에서 8명의 인원 제한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인원 제한이 변동 되는가?

A. 아직 개발 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은 어렵다. 하지만, 전작에 대한 고려를 함께 하고 있다. 2대2 / 3대3 / 4대4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 중이다.




Q. 종족간 밸런스 및 상성을 결정하는 정책은 무엇인가?

A. 개발 과정은 인터랙티브하게 진행된다. 내부 개발팀과 다른 팀끼리도 계속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팬 미팅 행사를 통해 피드백을 얻기도 한다. 사실,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출시 이후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맞추어 나간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기본 입장이다. 여러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밸런스를 맞춰 나가며, 머리 속으로만 구상하지 않고, 실제로 빌드를 구상하여 플레이를 하면서 조절을 하고 있다. 오늘 시연을 해보면 지난 번 (기자단들에게 공개한) 체험 행사 때에 비해 많은 부분이 변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이다. 또한, 저그는 인해 전술, 프로토스는 소수 정예, 테란은 짜임세 있는 유닛/건물 구성이라는 전작의 특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Q. 협회 그리고 중계권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다.

A. 개발 총괄이다 보니 개발에 초첨을 맞춰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개발팀 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 커뮤니티 유저들은 물론이고 프로게이머 등등 많이 플레이 하기를 기대한다.




Q. 맵에 대한 저작권이 전작에서는 블리자드에 있었는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 부분이 변화하는가?

A.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결정된 게 없다. 개발 팀 뿐만 아니라 여러 팀이 함께 이야기를 해야할 부분 같다.




Q. 워3의 경우 자작 밀리맵이 래더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작 밀리맵 제작이 저조한 편이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자작맵에 대한 래더 정책을 듣고 싶다.

A. 자작 밀리맵이 래더에서 쓰이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미 내부적으로도 여러 차례 이야기 된 사항이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




Q. 배틀넷 시스템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멀티플레이를 좀 더 강화하도록 초점을 맞춰서 개발하고는 있지만, 아직 개발 중인 단계라 현재로써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Q.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프로 맵 개발자들이 공식 맵 제작에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할 생각은 없는가?

A. 출시일 전까지는 커뮤니티 혹은 게이머들이 제작한 맵을 넣을 계획이 없다. 이는 맵 에디터 역시 계속해서 개발 중이기 때문에, 발매시에는 맵 역시 내부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것 이다. 이후에는 인기 있는 맵들을 내부 테스트를 거쳐 패치를 통해 넣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Q. 스타크래프트가 굉장한 성공 이유 중에는 1:1의 다양한 테크트리와 팀플에서의 간단한 테크트리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낮은 테크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것이 라이트 유저의 접근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블리자드의 철학은 배우기는 쉽되, 마스터 하기는 어려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피드백을 주시면, 개발팀에 전달하여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어렵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Q. 맵 에디터의 경우, 스타크래프트는 사용하기는 쉽지만 기능이 부족하고, 워크래프트3의 경우 심층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만, 배우기가 어렵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러한 괴리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현재는 워크래프트3의 맵 에디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하지만,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다루기 어려워진다는 것은 아니다. 쉽게 제작도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기능들도 제어할 수 있도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하겠다.




Q. 스타크래프트2가 국내 출시시 한글화 된 상태로 출시가 될 텐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처럼 완역 상태로 출시할 것인가?

A. 블리자드는 로컬라이징 팀을 별도로 두고 있다. 한국에는 한글화 팀이 따로 있다. 질문 하신 사항도 이미 논점 중에 하나라 내부적으로도 논의를 하고 있다. 각 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하겠다.




Q. 래더 방식은 워크래프트3의 자동 매칭 방식인지, 전작처럼 방을 만들어서 하는 구조인지?

A. 스타크래프트 처럼 방을 만들어서 하는 방향도 생각하고 있지만, 워크래프트3의 래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




Q. 스타크래프트는 서든 데스 같은 다양한 게임 타입을 지원한다. 스타크래프트2는 어떠한가?

A.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것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발 중인 단계로 확실히 이야기 드릴 수는 없다.




Q. 한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가?

A.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작과 유사한 플레이 타임을 생각한다. 평균적으로 15분 ~ 20분 정도 생각한다.




Q.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초기 nVidia 와 연계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ATI와 연계되어 있다. 이것은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A. 개발팀은 모든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 되도록 개발하려 한다. 이는 호환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 카드는 픽셀쉐이더 2.0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정도로 생각 중이다. 어떤 그래픽카드에 더 최적화 되어 있냐라는 문제는 개발 후 유저가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nVidia나 ATI 연계 부분은 사실 마케팅 적 요소이지, 개발팀의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개발팀은 모든 그래픽카드와 호환이 목표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Q.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영웅이 단순히 유닛 특성 업그레이드가 되어있고, 일반 유닛에 비해 기술이 조금 더 좋은 정도였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워크래프트 3의 영웅 시스템처럼 좀 더 영웅다운 시스템이 적용될지, 적용 된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적용될지 궁금하다.

A. 싱글 플레이에서 영웅은 전작과 유사하게 특수 기술이 있는 수준이 될 것 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영웅 시스템이 고려되어 있지 않다.



인터뷰 정리: by Nios, W.Miracle

※ 함께 가셨던 분들의 후기와 시스템/밸런스 변화 사항은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기사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기사 원본: http://www.playxp.com/wwi2008/news.php?article_id=16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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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팬 대상 스타2 시연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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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게임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 직접 방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lizzard Entertainment Korea, www.blizzard.co.kr)는 지난 19일 압구정동 에서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II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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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II 팬사이트 회원들을 초청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특히 블리자드 공동설립자 겸 게임 개발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가(Frank Pearce, Co-founder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Product Development) 직접 방한해 팬들과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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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II 시연,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1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타크래프트II 시연회 외에도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의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스타크래프트II 의 최신버전을 직접 체험해 보고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회원들끼리 흥미진진한 정보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등 스타크래프트II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직접 참관한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선물을 참가자 모두에게 일일이 전달하는 등 한국과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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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게임 홍보가 아니라 게임을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자리라서 무척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 저그 발표 행사부터 오늘 미팅까지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기 위해 블리자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PGR21 김태구


“스타크래프트 II는 아직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역시 블리자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 맵돌이닷컴 김진태


“게이머들과 본사 부사장이 만나서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무척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국 회사에서는 좀 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인 것 같다”

- PLAYXP 윤석재


블리자드 보도자료

기사 원본: http://www.playxp.com/news/view.php?article_id=16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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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 보도자료에 내 인터뷰도 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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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an  | 2008/07/24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좋겠다 -_-; 재미있어? 오늘 신문보닌까 네 인터뷰도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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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2008에서 디아블로3 공개? :: 2008/06/26 02:16



지금 해외 블리자드 팬 사이트들은 WWI2008 첫 화면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특히, 이번 WWI2008에서 Diablo3가 공개되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diablofans.com 팬 사이트에서는 WWI2008 첫 화면에 대해 집중 조명하여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WWI2008 첫 화면의 master.css 파일 내용


이번 논란의 핵심은 WWI2008 첫 화면의 master.css 파일의 내용에 있다. CSS 파일은 웹 사이트의 디자인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 구성 파일이다. 보통 웹 브라우저의 [소스 보기]를 통해 보는 소스 코드는 HTML 파일이기에 CSS 파일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그 내용을 일반인이 파악하기는 다소 어렵다. (방식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파일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말)




1. CSS 주석된 내용의 의미는 디아블로2 액트5와 관련 있다?


자, master.css 파일 내용 중 중간에 초록색으로 /* */ 으로 주석 처리되어 있는 부분을 주목하자.


- tundra

- cavern

- icy


현재 3일 차까지 공개된 의문의 단어는 위와 같다. diablofans.com 에서는 이들 단어 모두가 Diablo2의 Act5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tundra는 Frozen Tundra를 의미하고, cavern은 Drifter Cavern을 의미한다는 것. 오늘 추가로 공개된 icy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Icy Cellar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지, 아니면 다른 블리자드 게임 속 구성 요소를 뜻하는 것일지 자뭇 궁금해진다.





2. 숫자의 조합, 블리자드식 수수께기?!


master.css 파일의 정규 URL은 http://us.media.blizzard.com/232309/master.css 와 같다. URL을 유심히 보자. 중간에 232309 라는 숫자가 보이는가? 과연 무엇을 의미 할까? 정답은 WWI. W는 알파벳의 23번째 글자이고, I는 알파벳의 9번째 글자이다. 이러한 숫자 조합으로 문자의 뜻을 알 수 있다. 이는 css 파일 내용의 수수께기와도 연관된다. 블리자드가 URL을 통해 힌트를 주었다면, 이제는 css 파일의 수수께기를 풀 차례다.





CSS 파일의 내용을 다시 보자. 위에 언급한 주석 줄 3곳에 04.jpg / 15.jpg / 23.jpg 이라는 파일을 가리키고 있다.


04 = D

15 = O

23 = W


D와 O라는 글자만 공개되었을 때는 Diablo의 구성 글자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W가 공개된 현시점에서 완성된 단어는 무엇이 될지 예단하기 힘들다. WORLD의 구성 문자일 것이라는 말도 있다. (설마 DOW가 Dawn of War 일리 있겠는가. 워해머 팬 여러분 워워워~)


그렇다면, 단순히 이번 WoW의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가 최종 목표 단어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World of Diablo가 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급 센스가 될지, 블리자드 스케일 대규모 낚시가 될 지 지켜봐보자. 또, 4일 차 단어와 5일 차 단어가 나오면 그 윤곽이 확실해 질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로는 World의 나머지 글자인 R과 L이 공개될 확률이 높다.




3. 숨겨진 이미지의 조합 = 펭귄?




CSS 파일 속 숨겨진 3개의 파일을 조합하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온다. 아직 100%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이 조합된 이미지가 펭귄일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 같다고 생각하는가?





4. 첫 화면 속 숨겨진 스타크래프트2



▲ 출처: diablofans.com


첫 화면 이미지를 확대하면 얼음 파편 속의 문양이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종족 문양과 일치한다는 내용. 하지만, 첫 화면 이미지 자체는 스타크래프트2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를 뜻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닌 듯 하다.






5. 마치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하면, 첫 화면이 의미하는 바는 스타크래프트2가 될 수도 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가 될 수도 있다. 또, 디아블로3가 될 수도 있고, 월드 오브 디아블로가 될 수도 있다. 블리자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열어 주었다. 설마, 워크래프트4는 아니겠지?


블리자드 曰 "무엇을 상상하던, 니네들은 모를껄?".

젠장! 이런 소리가 들린단 말이다. 필자도 궁금해 미치겠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과 함께 WWI2008을 기다리는 것도 사뭇 재미있다.

WWI2008을 많이 기대해달라는 무언의 블리자드 암시가 아닐런지...




기사 작성: 윤석재(nios) - http://www.playxp.com

출처: http://www.playxp.com/wwi2008/news.php?article_id=16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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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리자드 팬 사이트(http://www.playxp.com)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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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2:16 2008/06/2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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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물 | 2008/06/26 09: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아블로 3를 기다리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있나 보네요 ^^
    저도 그중에 하나입니다만 ..

  • iwan  | 2008/07/15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뇽 니오스!
    결국 diablo3가 되었지.. 끌끌 예전에 diablo3 도메인 구입할 때 부터 눈치 챘는데 결국 나와서 너무 행복 ㅋㅋ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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