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선거'에 해당되는 글 3건

패배의 한나라당 (6.4 재.보궐 선거 최종 결과) :: 2008/06/05 01:53

투표율 (전국 23.2%)
전북 - 17.3%
경기 - 18.3%
광주 - 18.9%
인천 - 19.8%
충남 - 19.8%
충북 - 20.9%
부산 - 21.0%
서울 - 22.2%
대구 - 24.2%
경북 - 30.4%
경남 - 31.7%
제주 - 38.1%
강원 - 54.5%
전남 - 64.8%



최종 결과 (51개 선거구)
통합민주당 - 23
무소속 - 15
한나라당 - 8
자유선진당 - 4
민주노동당 - 1





※ 괄호안은 2위 득표율
 

시도의원 개표 현황
서울 광진구 (100% 개표) - 민주당 63% 당선 (한나라당 37%)
서울 강동구 (100% 개표) - 민주당 55% 당선 (한나라당 37%)
부산 서구 (100% 개표) -  무소속 54% 당선 (한나라당 46%)
부산 진구 (100% 개표) - 한나라당 30% 당선 (무소속 26%)
부산 동래구 (100% 개표) - 한나라당 47% 당선 (민노당 33%)
부산 수영구 (100% 개표) - 한나라당 38% 당선 (무소속 22%)
대구 서구 (100% 개표) -  무소속 32% 당선 (무소속 22%, 후보자 전원 무소속)
광주 남구 (100% 개표) - 민주당 57% 당선 (민노당 26%)
경기 수원 (100% 개표) - 한나라당 43% 당선 (민주당 42%, 168표 차)
경기 의정부2 (100% 개표) - 민주당 62% 당선 (한나라당 38%)
경기 의정부3 (100% 개표) - 민주당 65% 당선 (한나라당 35%)
경기 안양 (100% 개표) - 민주당 60% 당선 (한나라당 33%)
경기 안산2 (100% 개표) - 민주당 61% 당선 (한나라당 39%)
경기 안산6 (100% 개표) - 민주당 59% 당선 (한나라당 33%)
경기 시흥 (100% 개표) - 민주당 57% 당선 (한나라당 34%)
경기 안성 (100% 개표) - 한나라당 55% 당선 (민주당 45%)
경기 광주 (100% 개표) - 민주당 43% 당선 (한나라당 33%)
충북 청주 (100% 개표) - 민주당 38% 당선 (한나라당 22%)
충남 공주 (100% 개표) - 선진당 40% 당선 (무소속 21%)
충남 부여 (100% 개표) - 선진당 45% 당선 (한나라당 35%)
전북 전주 (100% 개표) - 민주당 35% 당선 (무소속 20%)
전북 익산 (100% 개표) - 민주당 62% 당선 (무소속 27%)
경북 안동 (100% 개표) - 무소속 58% 당선 (한나라당 42%)
경남 창원 (100% 개표) - 민노당 55% 당선 (한나라당 25%)
경남 진주 (100% 개표) - 무소속 44% 당선 (한나라당 23%)
경남 김해 (100% 개표) - 민주당 33% 당선 (한나라당 29%)
경남 거제 (100% 개표) - 한나라당 29% 당선 (무소속 28%)
제주 제주 (100% 개표) - 무소속 34% 당선 (민주당 26%)

28개 선거구 : 민주당 14 / 한나라당 6 / 무소속 5 / 선진당 2 / 민노당 1



구시군장 개표 현황

서울 강동 (100% 개표) - 민주당 53% 당선 (한나라당 40%)
대구 서구 (100% 개표) - 무소속 44% 당선 (무소속 16%, 후보 전원 무소속)
인천 서구 (100% 개표) - 민주당 37% 당선 (한나라당 31%)
경기 포천 (100% 개표) - 무소속 42% 당선 (한나라당 33%)
강원 고성 (100% 개표) - 무소속 31.30% (4597표) 2명 동률 - 현재 재검중
전남 영광 (100% 개표) - 민주당 42% 당선 (무소속 27%)
경북 청도 (100% 개표) - 한나라당 33% 당선 (무소속 28%)
경남 남해 (100% 개표) - 무소속 62% 당선 (한나라당 36%)
경남 거창 (100% 개표) - 무소속 19% 당선 (한나라당 17%)

9개 선거구 : 민주당 3 / 무소속 5 / 한나라당 1



구시군의원 개표 현황
서울 마포 (100% 개표) - 민주당 48% 당선 (한나라당 30%)
서울 양천 (100% 개표) - 민주당 32% 당선 (한나라당 26%)
광주 남구 (100% 개표) - 민주당 47% 당선 (무소속 27%)
경기 안양 (100% 개표) - 민주당 55% 당선 (한나라당 34%)
경기 안산 (100% 개표) - 민주당 32% 당선 (무소속 30% / 한나라당 29%)
경기 남양주 (100% 개표) - 민주당 50% 당선 (한나라당 28%)
강원 태백 (100% 개표) - 무소속 27% 당선 (한나라당 26%)
충남 천안 다 (100% 개표) - 선진당 36% 당선 (민주당 32% / 한나라당 32%)
충남 천안 바 (100% 개표) - 선진당 35% 당선 (한나라당 31%)
전남 광양 (100% 개표) - 무소속 34% 당선 (무소속 33%)
경북 포항 (100% 개표) - 무소속 21% 당선 (진보신당 19%)
경북 김천 (100% 개표) - 무소속 55% 당선 (한나라당 45%)
경북 구미 (100% 개표) - 무소속 53% 당선 (한나라당 47%)
경남 김해 (100% 개표) - 한나라당 42% 당선 (민주당 37%)

14개 선거구 : 민주당 6 / 무소속 5 / 선진당 2 / 한나라당 1

자료 정리 by Nios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6/05 01:53 2008/06/05 01:53
Trackback Address :: http://blog.playxp.com/nios/trackback/15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투표 했다는 내 친구는 단 한 명 :: 2008/04/10 14: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격의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언론과 각종 사이트에서 계속 까대고 있다.
선거 무관심  현상이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투표 했다는 내 친구는 단 한 명

내 친구들 중에서 이번에 투표를 했다는 사람은 단 한 명뿐. 물론, 여러 친구들에게 전부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투표 했다고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명 뿐이다. 20대 초반인 내 친구들은 대학생들이다. 객지에 나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투표를 하려면 고향집으로 내려가야한다. 하지만, 내려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투표 만을 위해 해외에서 귀국하리라 만큼 어려운 게 투표를 위해 고향에 내려가는 일일 것 이다. 이건 인정한다. 공부하냐고 바쁠테니...

하지만, 부재자 투표를 이용했어야 했다. 하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20대는 부재자 투표 제도를 잘 모른다. 명칭은 들어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신청 기간도 모르고 신청 방법도 모른다. 그러니 부재자 투표도 하지 못하고, 일반 선거도 할 수가 없게 된다. 자연스럽게 투표권은 행사가 불가능하다. 하긴, 투표를 했다는 내 친구 한 명은 거주지와 선거구가 동일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전자 투표 언제 도입될런지 참으로 궁금하다. 분명, 전자 투표 도입되면 전국 어디를 가던지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말이다. 그러면, 20대의 투표율은 분명 올라갈 것 이다.


정치적 무관심

다들 학업에 열중하고, 자기 개인 생활 즐기고, 놀러다니고 그러기 바쁜게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또, "찍을 사람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봤다. 하지만, 날 어이 없게 만든 건 자신의 지역 소속구가 어디인지 조차 모르는 경우다. 말로는 찍을 사람이 없다면서, 자신의 지역구가 "갑" 인지 "을"인지도 모르고, 그 지역구에서 누가 출마했는지 조차 모른다. 도착한 선고 공고물 조차 읽지 않고 내팽겨쳤다는 증거다. 차라리 무효 투표라도 하라고 했지만, 꿈적도 않는다. 절대 투표를 하지 않겠단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주장. 그놈이 그놈이라면 그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서 신중히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



독해지는 마음

작년 대선부터 상황을 쭈욱 지켜보면서 나도 점점 지쳐간다. 전형적인 후진국 국민 마인드의 한국 국민들. 진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진다. 이민? 솔찍히 돈만 있으면 가고 싶을 심정이니... 난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세상이 독재 정권 같아서 참 씁슬하다.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도 검열 대상이 되어서 신고 당하기 일쑤이고, 지금의 정부 행태가 중국 공산당의 인터넷 검열과 다를 게 뭐가 있단 말인가. 제발 5년, 10년 이내 국내 경제가 쫄딱 망했으면 좋겠다. 당연지정제도 폐지되어서 돈 없는 사람들 병원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았으면 좋겠다. 그냥 평생 후회하면서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몸 뼈저리게 느끼면서. 물론 나도 힘들어 질테지. 하지만, 정말 다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이다. 기득권의 세상. 그래! 활짝 열려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4/10 14:32 2008/04/10 14:32
Trackback Address :: http://blog.playxp.com/nios/trackback/14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선관위의『투표소 교회 설치 이유』 :: 2007/12/15 18:06

우선, 저는 특정 종교를 믿지 않는 일반 시민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제가 투표를 할 장소가 교회로 배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서울은 교회에서도 투표를 하는구나!'라고 생각만 했을 뿐입니다. 지방에서 투표를 한 경험 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첫 투표 장소가 교회로 된 부분에 대해서 '서울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투표소의 교회 설치 관련으로 항의 내용이 있음을 확인하고 금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선관위에 각 각 전화를 걸어 관련 내용에 대해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허위사실유포 등에 의한 고발을 고려하여 전화 내용은 녹음을 하였음을 밝힙니다.
또한, 아래에 기재되는 내용은 상호 대화 내용을 Q&A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전화 받으신 분이 누구인지는 확인하였으나, 내용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실수로 대화 내용이 제대로 저장이 안되었습니다.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의 질문을 서울지역선관위에서 다시 했습니다. 5분간 통화하였고, 녹음 문제로 일부만 기재합니다.

윤석재: 과거에도 교회에 투표소가 설치된 적이 있는가?
선관위: 그렇다. 과거에도 교회에 일부 설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윤석재: 최근 교회 투표소 관련 항의가 발생된 원인에는 교회 배정이 증가했기 때문인가?
선관위: 그 부분에 대한 통계 자료가 없어 확인해 줄 수 없다. 또한, 투표소 배정은 지역선관위에서 관할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을 위해 서울선관위에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윤석재: 과거에도 교회에 투표소가 설치된 적이 있는가?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보니 이번에만 새삼스럽게 교회에 투표소가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거에도 교회에 투표소가 설치되어 왔다. 투표소 설치 장소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일반 건물주가 투표 장소를 선뜻 내주기는 어렵지 않은가? 충분한 투표 장소가 확보되었다면 교회에 설치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장소가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교회에 설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나 동사무소 등으로는 장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윤석재: 장소를 내준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교회의 경우 임대료 없이 빌린 것인가?
선관위: 약간의 임대료는 조금씩은 지급했을 것 같다.

윤석재: 역설적으로 일반 건물의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빌리기는 어렵다는 말로도 보인다.
선관위: 그렇다. 비용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또,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선거를 위해 전날 부터 준비 작업을 해야 한다. 준비 작업을 위해 사람도 왔다 갔다 해야하기 때문에 복잡하다. 특히, 단기적으로(하루) 빌려주는 곳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사실 상 어렵다.

윤석재: 시에 있는 학교 등은 모두 빌린 후 교회를 추가적인 장소로 확보한게 맞는가?
선관위: 그렇다.

윤석재: 종교적 관점에서 분쟁 소지가 발생할 부분은 아닌가?
선관위: 불교나 천주교 등에 다니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절.사찰 등은 산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또, 성당 등에서 투표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만 교회가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의 경우 2210개 투표소 중 475 투표소가 교회이다. 투표소 이전 문의도 오고 있는데, 4일 밖에 안남은 상황이라 다시 옮기는 건 어렵다. 특정 종교의 문제가 있으니, 장소만 확보된다면 우리로써도 굳이 교회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

윤석재: 우리나라에 교회가 많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반대 경우로 절에 투표소가 설치되면 기독교 신자 분들도 분명 항의가 있을 것이다. 접근성 부분은 배제하고 종교적 관점에서만 생각을 해달라.
선관위: 충분히 공감한다. 가급적이면 이렇게 하지 않아야 하는데, 선거 할 때만 하루 사용하기 위해 국가에서 몇 년에 한 번 쓰자고 투표 장소를 새로 설치하기는 어렵다. 교회 장소라고 해서 교회 관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 공무원들로 이루어져 있고, 외부에는 경찰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윤석재: 종교적 문제로 투표를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있다.
선관위: 염려스러운 부분이고, 특정 종교가 싫은 분들은 가는 것 자체가 싫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만 이렇게 항의가 많다. 과거에는 항의가 없었다.

윤석재: 과거에 비해 교회에 설치된 장소가 더 증가했기에 항의가 많아진 게 아닌가?
선관위: 원래 전국적으로 장소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이 정도 비율로 교회에 장소를 설치하고 있다.

윤석재: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위반하는 내용은 아닌가?
선관위: 그런 부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윤석재: 항의가 많이 오는 편인가?
선관위: 지역선관위는 거의 안오는 편이다. 중앙선관위는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홈페이지 게시판에 많은 글이 올라온 걸 알고 있다.

윤석재: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교회를 계속해서 사용할 계획인가?
선관위: 이 부분은 중앙선관위에서 결정을 해야할 사항 같다. 유력 후보가 특정 종교의 장로이기 때문에 이번에 더더욱 이러한 항의가 많이 오는 것 같다. 다음 대선에서도 불교나 천주교 등 다른 종교와 관련있는 후보가 나올 수도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도 특정 종교를 지칭하는 곳(교회 등)에 투표소가 설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부분에 문제가 있는 만큼 검토를 해볼 사안임에는 분명하다.

---------------------------------------------------------------------------------------------------

선관위의 고충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분명 종교적 문제가 있는 사안인 만큼 선관위로써도 다음 투표부터는 신중한 장소 섭외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화 받으시는 분이 높은 직급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위의 Q&A가 선관위의 모든 정책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특히, 말꼬리 잡아 항의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관점에서 봐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12/15 18:06 2007/12/15 18:06
Trackback Address :: http://blog.playxp.com/nios/trackback/129
  •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제안 한가지.

    Tracked from niceThink | 2007/12/16 04:20 | DEL

    이제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몇 일있으면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이명박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5년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런지 암담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라면 아예 투표를 하지 않을 사람도 많아 보입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끝난 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기독교는 벌써 당선 파티준비 하나 보던데요) 얼마전 공개된 마지막 여론 조사를 보면 지지율이 4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여론 조..

  • 왜 교회에서 투표해야 하는가?

    Tracked from Fly to the Moon | 2007/12/17 10:58 | DEL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서울의 투표소 5곳 중에 1곳은 "교회"에서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 특정 종교에 대한 믿음의 문제를 떠나서, 종교시설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요? 어제 어떤분으로 부터 한가지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해진 투표소 중에 종교시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는 내용이였는데요. 그분이 몇가지 자료를 제게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여러 게시물과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진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현재 전국에 예정..

  • 지호 | 2007/12/15 1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영국입니다.
    예전에 영국에서 선거할때를 봤었는데.. 여기서도 교회에 투표장을 개설하더군요...
    이번에 모후보가 너무 특정종교에 편중되는 성향을 보이는 바람에 때아닌 선관위가 좀 곤혹스럽겠네요...

    (추신) 저 어렸을때는 불교종단에 속한 유치원이 투표소로 지정되었습니다.

    • Nios | 2007/12/17 23:28 | PERMALINK | EDIT/DEL

      올해는 가뜩이나 종교적으로 많은 이슈들이 발생하네요. 앞으로는 적극 고려할 부분일 듯...

  • 자유의날개 | 2007/12/15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인데, 집앞에 교회에서 투표 있을때마다 투표해요..^^;

    • Nios | 2007/12/17 23:28 | PERMALINK | EDIT/DEL

      계속 교회에서 투표하시던 분들은 괜찮은데, 과거에는 공기업이나 공공시설에서 하다가 이번에 교회로 배정 받은 분들은 조금 황당하실 듯...

  • fulldream | 2007/12/15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 후보가 특정종교에 편중되어 있는 편이라 이 부분 때문에 투표소가 교회에 있는 부분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 모양이군요. 실제 교회에서 투표를 하더라도 차를 나눠주는
    교회 봉사자(성도, 집사 등...)를 제외하고선 공무원, 경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투표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투표장 앞에서 누구 찍으라는 이야기도
    없구 말이죠.

    • Nios | 2007/12/17 23:29 | PERMALINK | EDIT/DEL

      특정 종교 시설에 가는 것 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분들은 교회에서 투표하라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