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블리자드'에 해당되는 글 6건

블리즈컨 행사 다녀옵니다 :: 2008/10/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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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리자드의 초청으로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 행사에 참석합니다.
오늘 저녁 비행기로 갔다가, 다음 주 화요일 새벽에 귀국합니다.

올해는 얼마나 더 화려하게 행사가 진행될 지 사뭇 더 궁금해집니다.
또, 어떤 새로운 정보들이 공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첫 날은 블리자드 본사 투어와 함께 본사 직원들과의 게임에 대한 토론 시간이 있습니다.
둘 째날과 세 째날은 블리즈컨 메인 행사이고요.
마지막 날은 현지 쇼핑 등 간단한 관광(?)을 하고 환송 만찬 뒤에 귀국합니다.

현지 도착하면 새로 포스트 하겠습니다. 올해는 사진도 좀 더 많이 찍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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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11:25 2008/10/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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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팬 사이트 이벤트 상품 배송 :: 2008/09/03 00:43

지난 8월 달에는 운영중인 와우 팬 사이트(PlayXP)에서 블리자드 공식 후원 팬 사이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마감 후, 당첨자들의 배송 정보를 받고, 오늘(2일, 화) 물품 포장을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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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준비 중인 상품들


LCD 모니터, Wii, 그래픽 카드는 원래 오늘 우체국택배를 통해 먼저 보낼 예정이었다. USB 메모리와 머그컵은 추가 박스 포장이 필요해서 내일 보낼 예정이었다.

우체국 택배 기사가 오더니 LCD 모니터는 접수 불가란다. 파손 염려가 있다고... 실랑이를 벌였지만, 결국 거절. 그래픽카드랑 닌텐도 Wii도 파손되지 않는 걸 보증하지 않겠다면서 "면책" 체크를 해주면 접수를 해주겠다나 뭐래나. 그래서 물품 접수를 전부 캔슬 시켰다. 그리고 다시 다른 택배사에 전화해서 LCD 모니터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추석 명절이라 그런지 접수 자체가 불가능한 곳도 많았고, LCD 모니터는 접수 안된다는 곳도 있었다. 그러다가 대한통운 택배에서는 접수가 가능하다는 안내원의 말. 파손시에는 보상도 해준단다. 다만, 택배 가격 할증 50%.

우체국 택배는 대부분 3000원 내지, 4000원이었다. (웹으로 예약하여 1000원 할인 받은 것)
그런데, 대한통운은 5000원 기본에 할증 50%이니 거의 8000원 견적이 나온다. ㅠㅠ
뭐, 배송비도 블리자드에서 지원해주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부담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배송비 너무 많이 나와도 블리자드에 미안해지는 부분이니...




우체국으로 가서 가장 작은 박스와 그 다음 크기의 박스를 다량 사왔다. 우체국 포장대에 무료로 쓸 수 있는 에어캡이 어중간하게 남아있길래 이거 전부 가져가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전부 가져가라고해서 에어캡도 둘둘 말린거 들고 왔다.

박스 조립하고, 에어캡으로 USB 메모리와 머그컵 등을 감싸고, 박스에 넣어 최종 포장을 완료했다. 1시간 남짓 걸린 듯 하다. USB 메모리 박스 5개에 머그컵 박스 8개.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갑자기 쇼핑몰도 해봄직한 느낌도 들 정도로 즐거웠다.

머그컵도 우체국은 파손제품이라고 거절할 듯 해서 대한통운에 다시 예약했다. 우체국 택배가 싼 편이니 USB 메모리만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겠다.


아무쪼록 이벤트도 끝났고, 상품 배송까지 끝내면 별탈 없이 이벤트 진행 완료!


사실, 그래픽카드 너무 너무 탐난다.ㅠㅠ 나도 저거 써보고 싶다.
나 아직도 지포스 7600GT 쓰고 있는데... 1080p HD 동영상 돌리면 끊긴다.ㅠㅠ
그래서 720p 정도로만 만족하고 있는 실정.

이벤트 상품을 받으시는 느낌표님 무지 축하...+_+
부럽삼. 밥좀 사주셈...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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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0:43 2008/09/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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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에 나온 거 :: 2008/07/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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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포스팅 했듯이, 스타크래프트2 팬 미팅 행사 인터뷰 내용이 기사들에 인용되었다. 아침 무가지 신문 FOCUS에도 나왔다는데... 사이트 운영진 한 분이 스캔해서 올려주셨다.




인터넷 기사 링크
포커스: http://www.fnn.co.kr/content.asp?aid=f4afd44628ad4d1a87a565c8cea2fb53&strParnt_id=50100000000

시티신문사: http://www.clubcity.kr/city_view.asp?cnt_id=691197846B8F488E8B6F7B20C192934F&ctg_code=4100

전자신문: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80721104215597&cp=etim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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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7:21 2008/07/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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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팬 미팅 다녀옴 :: 2008/07/20 14:29

지난 주말(19일, 토)에 블리자드에서 스타2 팬 사이트를 초청하여 팬 미팅 행사를 가졌다. PlayXP에서도 8명 초청을 받아 운영진과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했다.

스타2는 처음 시연 버전이 공개된 작년 블리즈컨2007 때 처음 해보고, 올해 초 저그 발표회 때 해보고, 얼마전 WWI2008 파리 행사 때 해보고... 이번이 4번째 체험이다. 오질라게 많이 시연에 참여해보긴 했다. 그래서인지 게임이 신기 하다기 보다는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일반인 치고는 꽤 많은 횟수 플레이 해본거 같다.

어제도 플레이를 하는데, 블리자드 직원이 "공부하러 오셨나봐요^^;" 라고 하신다. 살짝 뻘쭘...ㅋㅋ 막, 스타2 관련 내용들을 필기하고 있으니 그렇게도 보일만 한 듯. 하지만, 언제나 시연을 하지만, 회 당 20분이라는 짧은 시연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기란 힘들기 때문에 여러 차례 체험을 해도 궁금한 사항들은 너무 나도 많다. 더군다나 사이트 회원들이 이런 저런 정보좀 확인해 달라고 요청을 하니 그런 요청 사항 하나하나 확인하려면 시간은 부족할 수 밖에.

자세한 현장 내용은 사이트에 올린 기사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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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팬 미팅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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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피어스와 팬사이트와의 만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7월 19일(토) 청담동 TriBeCA에서 한국 스타크래프트 팬 사이트와의 팬 미팅 행사를 가졌다.


공동설립자 겸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는 현재 대다수의 블리자드 게임 타이틀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과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의 개발 과정을 감독했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의 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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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스타크래프트 관련 팬 사이트 5곳에서 32명 가량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참여했다. 평소 스타크래프트2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는 Q&A 시간을 가졌으며, 사인회 및 선물 증정, 기념 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가졌다. 특히 이날 오찬으로 제공된 스테이크는 많은 이들이 호평을 할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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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선물로는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이 현장에서 직접 친필 사인한 '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포스터'와 티셔츠, 스타크래프트 노트 등을 받았다. 시네마틱 포스터는 한정판매 중인 상품이며, 2만원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정보는 아래의 관련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playxp.com/news/view.php?article_id=1652492





이날 행사에서 자유 시연은 20분씩 개인 당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게임 빌드는 WWI2008 때 공개된 빌드와 동일했다. 랜덤 매칭을 통한 멀티플레이 및 3가지 AI를 지원하는 싱글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시연에 참가했던 커뮤니티 회원들은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 "당장 출시해도 손색이 없다." / "정말 재미있다" 등의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도 "20분의 체험 시간은 너무 짧아 고테크를 타기에는 시작이 부족하다"며 짧은 체험 시간에 못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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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응답 중인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 (가운데)



질의 응답 시간


Q. 스타크래프트2를 키보드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콘솔로도 출시 계획이 있는가?

A. 현재로써는 콘솔 버전으로 개발 계획이 없다. PC 플래폼에 최적화하여 개발 중이다. UI 또한 PC에 최적화 되어 있다.




Q. 멀티플레이에서 8명의 인원 제한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인원 제한이 변동 되는가?

A. 아직 개발 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은 어렵다. 하지만, 전작에 대한 고려를 함께 하고 있다. 2대2 / 3대3 / 4대4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 중이다.




Q. 종족간 밸런스 및 상성을 결정하는 정책은 무엇인가?

A. 개발 과정은 인터랙티브하게 진행된다. 내부 개발팀과 다른 팀끼리도 계속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팬 미팅 행사를 통해 피드백을 얻기도 한다. 사실,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출시 이후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맞추어 나간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기본 입장이다. 여러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밸런스를 맞춰 나가며, 머리 속으로만 구상하지 않고, 실제로 빌드를 구상하여 플레이를 하면서 조절을 하고 있다. 오늘 시연을 해보면 지난 번 (기자단들에게 공개한) 체험 행사 때에 비해 많은 부분이 변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이다. 또한, 저그는 인해 전술, 프로토스는 소수 정예, 테란은 짜임세 있는 유닛/건물 구성이라는 전작의 특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Q. 협회 그리고 중계권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다.

A. 개발 총괄이다 보니 개발에 초첨을 맞춰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개발팀 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 커뮤니티 유저들은 물론이고 프로게이머 등등 많이 플레이 하기를 기대한다.




Q. 맵에 대한 저작권이 전작에서는 블리자드에 있었는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 부분이 변화하는가?

A.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결정된 게 없다. 개발 팀 뿐만 아니라 여러 팀이 함께 이야기를 해야할 부분 같다.




Q. 워3의 경우 자작 밀리맵이 래더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작 밀리맵 제작이 저조한 편이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자작맵에 대한 래더 정책을 듣고 싶다.

A. 자작 밀리맵이 래더에서 쓰이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미 내부적으로도 여러 차례 이야기 된 사항이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




Q. 배틀넷 시스템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멀티플레이를 좀 더 강화하도록 초점을 맞춰서 개발하고는 있지만, 아직 개발 중인 단계라 현재로써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Q.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프로 맵 개발자들이 공식 맵 제작에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할 생각은 없는가?

A. 출시일 전까지는 커뮤니티 혹은 게이머들이 제작한 맵을 넣을 계획이 없다. 이는 맵 에디터 역시 계속해서 개발 중이기 때문에, 발매시에는 맵 역시 내부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것 이다. 이후에는 인기 있는 맵들을 내부 테스트를 거쳐 패치를 통해 넣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Q. 스타크래프트가 굉장한 성공 이유 중에는 1:1의 다양한 테크트리와 팀플에서의 간단한 테크트리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낮은 테크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것이 라이트 유저의 접근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블리자드의 철학은 배우기는 쉽되, 마스터 하기는 어려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피드백을 주시면, 개발팀에 전달하여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어렵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Q. 맵 에디터의 경우, 스타크래프트는 사용하기는 쉽지만 기능이 부족하고, 워크래프트3의 경우 심층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만, 배우기가 어렵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러한 괴리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현재는 워크래프트3의 맵 에디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하지만,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다루기 어려워진다는 것은 아니다. 쉽게 제작도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기능들도 제어할 수 있도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하겠다.




Q. 스타크래프트2가 국내 출시시 한글화 된 상태로 출시가 될 텐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처럼 완역 상태로 출시할 것인가?

A. 블리자드는 로컬라이징 팀을 별도로 두고 있다. 한국에는 한글화 팀이 따로 있다. 질문 하신 사항도 이미 논점 중에 하나라 내부적으로도 논의를 하고 있다. 각 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하겠다.




Q. 래더 방식은 워크래프트3의 자동 매칭 방식인지, 전작처럼 방을 만들어서 하는 구조인지?

A. 스타크래프트 처럼 방을 만들어서 하는 방향도 생각하고 있지만, 워크래프트3의 래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




Q. 스타크래프트는 서든 데스 같은 다양한 게임 타입을 지원한다. 스타크래프트2는 어떠한가?

A.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것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발 중인 단계로 확실히 이야기 드릴 수는 없다.




Q. 한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가?

A.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작과 유사한 플레이 타임을 생각한다. 평균적으로 15분 ~ 20분 정도 생각한다.




Q.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초기 nVidia 와 연계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ATI와 연계되어 있다. 이것은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A. 개발팀은 모든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 되도록 개발하려 한다. 이는 호환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 카드는 픽셀쉐이더 2.0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정도로 생각 중이다. 어떤 그래픽카드에 더 최적화 되어 있냐라는 문제는 개발 후 유저가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nVidia나 ATI 연계 부분은 사실 마케팅 적 요소이지, 개발팀의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개발팀은 모든 그래픽카드와 호환이 목표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Q.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영웅이 단순히 유닛 특성 업그레이드가 되어있고, 일반 유닛에 비해 기술이 조금 더 좋은 정도였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워크래프트 3의 영웅 시스템처럼 좀 더 영웅다운 시스템이 적용될지, 적용 된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적용될지 궁금하다.

A. 싱글 플레이에서 영웅은 전작과 유사하게 특수 기술이 있는 수준이 될 것 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영웅 시스템이 고려되어 있지 않다.



인터뷰 정리: by Nios, W.Miracle

※ 함께 가셨던 분들의 후기와 시스템/밸런스 변화 사항은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기사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기사 원본: http://www.playxp.com/wwi2008/news.php?article_id=16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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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팬 대상 스타2 시연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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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게임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 직접 방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lizzard Entertainment Korea, www.blizzard.co.kr)는 지난 19일 압구정동 에서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II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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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II 팬사이트 회원들을 초청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특히 블리자드 공동설립자 겸 게임 개발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가(Frank Pearce, Co-founder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Product Development) 직접 방한해 팬들과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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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II 시연,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1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타크래프트II 시연회 외에도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의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스타크래프트II 의 최신버전을 직접 체험해 보고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회원들끼리 흥미진진한 정보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등 스타크래프트II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직접 참관한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선물을 참가자 모두에게 일일이 전달하는 등 한국과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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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게임 홍보가 아니라 게임을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자리라서 무척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 저그 발표 행사부터 오늘 미팅까지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기 위해 블리자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PGR21 김태구


“스타크래프트 II는 아직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역시 블리자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 맵돌이닷컴 김진태


“게이머들과 본사 부사장이 만나서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무척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국 회사에서는 좀 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인 것 같다”

- PLAYXP 윤석재


블리자드 보도자료

기사 원본: http://www.playxp.com/news/view.php?article_id=16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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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 보도자료에 내 인터뷰도 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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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an  | 2008/07/24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좋겠다 -_-; 재미있어? 오늘 신문보닌까 네 인터뷰도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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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2008에서 디아블로3 공개? :: 2008/06/26 02:16



지금 해외 블리자드 팬 사이트들은 WWI2008 첫 화면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특히, 이번 WWI2008에서 Diablo3가 공개되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diablofans.com 팬 사이트에서는 WWI2008 첫 화면에 대해 집중 조명하여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WWI2008 첫 화면의 master.css 파일 내용


이번 논란의 핵심은 WWI2008 첫 화면의 master.css 파일의 내용에 있다. CSS 파일은 웹 사이트의 디자인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 구성 파일이다. 보통 웹 브라우저의 [소스 보기]를 통해 보는 소스 코드는 HTML 파일이기에 CSS 파일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그 내용을 일반인이 파악하기는 다소 어렵다. (방식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파일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말)




1. CSS 주석된 내용의 의미는 디아블로2 액트5와 관련 있다?


자, master.css 파일 내용 중 중간에 초록색으로 /* */ 으로 주석 처리되어 있는 부분을 주목하자.


- tundra

- cavern

- icy


현재 3일 차까지 공개된 의문의 단어는 위와 같다. diablofans.com 에서는 이들 단어 모두가 Diablo2의 Act5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tundra는 Frozen Tundra를 의미하고, cavern은 Drifter Cavern을 의미한다는 것. 오늘 추가로 공개된 icy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Icy Cellar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지, 아니면 다른 블리자드 게임 속 구성 요소를 뜻하는 것일지 자뭇 궁금해진다.





2. 숫자의 조합, 블리자드식 수수께기?!


master.css 파일의 정규 URL은 http://us.media.blizzard.com/232309/master.css 와 같다. URL을 유심히 보자. 중간에 232309 라는 숫자가 보이는가? 과연 무엇을 의미 할까? 정답은 WWI. W는 알파벳의 23번째 글자이고, I는 알파벳의 9번째 글자이다. 이러한 숫자 조합으로 문자의 뜻을 알 수 있다. 이는 css 파일 내용의 수수께기와도 연관된다. 블리자드가 URL을 통해 힌트를 주었다면, 이제는 css 파일의 수수께기를 풀 차례다.





CSS 파일의 내용을 다시 보자. 위에 언급한 주석 줄 3곳에 04.jpg / 15.jpg / 23.jpg 이라는 파일을 가리키고 있다.


04 = D

15 = O

23 = W


D와 O라는 글자만 공개되었을 때는 Diablo의 구성 글자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W가 공개된 현시점에서 완성된 단어는 무엇이 될지 예단하기 힘들다. WORLD의 구성 문자일 것이라는 말도 있다. (설마 DOW가 Dawn of War 일리 있겠는가. 워해머 팬 여러분 워워워~)


그렇다면, 단순히 이번 WoW의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가 최종 목표 단어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World of Diablo가 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급 센스가 될지, 블리자드 스케일 대규모 낚시가 될 지 지켜봐보자. 또, 4일 차 단어와 5일 차 단어가 나오면 그 윤곽이 확실해 질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로는 World의 나머지 글자인 R과 L이 공개될 확률이 높다.




3. 숨겨진 이미지의 조합 = 펭귄?




CSS 파일 속 숨겨진 3개의 파일을 조합하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온다. 아직 100%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이 조합된 이미지가 펭귄일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 같다고 생각하는가?





4. 첫 화면 속 숨겨진 스타크래프트2



▲ 출처: diablofans.com


첫 화면 이미지를 확대하면 얼음 파편 속의 문양이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종족 문양과 일치한다는 내용. 하지만, 첫 화면 이미지 자체는 스타크래프트2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를 뜻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닌 듯 하다.






5. 마치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하면, 첫 화면이 의미하는 바는 스타크래프트2가 될 수도 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가 될 수도 있다. 또, 디아블로3가 될 수도 있고, 월드 오브 디아블로가 될 수도 있다. 블리자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열어 주었다. 설마, 워크래프트4는 아니겠지?


블리자드 曰 "무엇을 상상하던, 니네들은 모를껄?".

젠장! 이런 소리가 들린단 말이다. 필자도 궁금해 미치겠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과 함께 WWI2008을 기다리는 것도 사뭇 재미있다.

WWI2008을 많이 기대해달라는 무언의 블리자드 암시가 아닐런지...




기사 작성: 윤석재(nios) - http://www.playxp.com

출처: http://www.playxp.com/wwi2008/news.php?article_id=16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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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리자드 팬 사이트(http://www.playxp.com)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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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2:16 2008/06/2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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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물 | 2008/06/26 09: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아블로 3를 기다리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있나 보네요 ^^
    저도 그중에 하나입니다만 ..

  • iwan  | 2008/07/15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뇽 니오스!
    결국 diablo3가 되었지.. 끌끌 예전에 diablo3 도메인 구입할 때 부터 눈치 챘는데 결국 나와서 너무 행복 ㅋㅋ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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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블리즈컨 초청 :: 2007/07/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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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부분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만한 게임 개발 업체이다. 최고의 히트를 친 여러 게임을 개발하였고, e스포츠 산업의 시발점을 만들었으며, 그 파생 산업의 중심에 있는 업체가 아닐런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까지...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든 워크래프트3의 비공식 한글패치(한워크)로 인해 블리자드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2003년 경에는 사실상 블리자드의 얼굴 마담으로 불리던 빌로퍼가 내한 했을 때 만났을 정도... 지금도 와우의 파워 팬 사이트로써 블리자드와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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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블리자드 빌로퍼 내한 당시 여러 관계자들과의 만남. (좌측에서 2번째가 당시 고2였던 나-_-)




블리자드가 직접 주최하는 행사에는 대표적으로 WWI(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와 BlizzCon(블리즈컨)이 있다. WWI의 경우 지난 5월 19일에 이틀에 걸쳐 서울에서 개최었던 행사로써 한국에서만 3회째 열린다. 블리즈컨은 작년에 신설된 행사로, 미국 LA 애너하임에서 진행된다.



한국의 행사의 경우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블리즈컨의 경우 미국에서 열리다보니 왕복 비행기표 구하기도 사실상 어렵다. 가보고는 싶으나, 돈의 압박. 그런데 블리자드 쪽에서 올해 블리즈컨 행사에 초청을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마침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다니!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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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병역 미필자도 만24세 당해 년까지 유효한 복수 여권이 발행된다.

준비해야 될 게 많았다.

일단, 2005년 도에 중국을 두 차례 다녀오긴 했으나, 병역 문제로 인해 단수 여권 밖에 나오지 않았던 터라, 이번에도 다시 여권을 만들어야 했다. 그런데 올해부터 병역법이 다시금 바뀌면서 만 24 세 미만의 병역 미필자도 복수 여권을 만들 수 있게 됐다.

2005년 7월 부터 국내 보증인 2인 제도가 사라지더니, 2007년부터는 아예 만 24 세 미만은 병역에 따른 출국 제한 조치가 사라진 것 이다. 때문에 복수 여권도 만들 수 있었고 (단, 만 24세까지만 유효하다 -- 즉, 나의 경우는 2010년까지), 출국시 인천공항의 병역 신고도 하지 않아도 된다. 병역 서비스가 개선되어 무척이나 좋다.








여권이 발급되자 비자 발급이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비자 발급이 쉬워졌다고는 하나, 사실 무지 까다롭기로 소문난게 미국 비자아닌가. 비자 발급 안되면 미국에 갈 수 있는 행운도 사라지는 터...

여행사를 통해 인터뷰를 예약했는데, 3주 정도 기다려야 겨우 인터뷰를 볼 수 있단다. 예상은 했지만, 대기열이 심각했다. 7월 초에 기초 서류로 접수를 신청하고, 비자 인터뷰에 필요한 여러 보증 서류와 재무 서류 등을 준비했다.


비자용 사진도 규격이 달라(5cm x 5cm) 새로 찍어야 했다.



그리고 인터뷰 당일... 24일(화)

미국 대사관으로 찾아갔다.
대사관 입구부터 쭈욱 늘어진 대기 행렬... 족히 300M는 걸었음에도 줄은 끝나지 않고 있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여행사 직원에서 관련 설명을 듣고, 비자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는 시작됐다.
여행사 직원은 입장할 수 없기 때문에,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모든 걸 혼자해야한다.

인터뷰 신청서와 여권을 확인 받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했다.
곧 이어 서류 검토 작업이 이루어 졌고, 신분 확인을 위한 지문 저장 작업이 진행됐다.

그리고 은행의 번호표 같은 걸 받았다. "D982"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섹션은 총 ABCD 4개로 나뉘어져 있었고, 각 구역에는 3~4 명의 영사가 배치되어 있었다.

내 앞으로 30명 정도의 대기자들이 있었다. 조금은 긴장되는 순간들...
15분 쯤 기다렸을까...내 차례가 되었다.


공사가 서류를 간단히 훑어보더니 조그마한 목소리로 "오~ 블리저~드"
블리자드는 아는 눈치였다.

그러고서는 쉴세 없는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영사: 블리자드를 소개해달라.
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을 개발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입니다.

영사: 왜 미국에 가는가?
나: 블리자드의 초청을 받아 갑니다.

영사: 어떻게 초청을 받게 되었는가
나: (이 내용은 비밀로 하겠다)

영사: 미국에는 얼마나 머물 것인가
나: 3일 정도 머물 것 입니다.

영사: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가?
나: 이틀은 행사 관람을 하고, 하루는 현지 관광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은 블리자드 본사 방문이 예약되어 있지만, 그냥 관광이라고 둘러댔다. 본사 방문도 관광이지 않은가 ㅡ.ㅡ)

영사: 동행 인원은 몇 명이나 되는가?
나: 아마도 xx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서류 뒤 쪽에 동행인 리스트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영사: 동행인들은 아는 사람들인가?
나: 아니오. 모릅니다.

영사: 학교는 왜 휴학을 했는가?
나: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휴학했습니다.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를 학생 신분으로 신청했기에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영사: 무슨 아르바이트를 하는가?
나: 프로그래머입니다.

영사: 블리자드에 취직하러 가는게 아닌가?
나: (웃음) 결코 아닙니다.

영사: 즐거운 여행이 되길...
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의 미국 비자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사실 내가 마지막 인터뷰였다. 영사도 블리자드라는 회사를 아는 눈치였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듯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보다 전의 사람들은 거의 30초에서 1분이면 끝나던데 (서류만 보고 패스하는 사람도 있었다) 블리자드라는 타이틀 때문에 이것 저것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았다.

어찌되었건 비자는 성공적으로 발급되었다. 10년 비자이니, 앞으로 미국 갈 때 비자 걱정은 없을 듯 하다. 물론 곧 비자 면제 국가가 되리라 믿지만 말이다.

추가 코멘트
내년 7월 부터 미국 관광 비자 면제란다-_- 괜히 비자 발급비 아깝네?ㅡㅡ;;





블리즈컨에 이어 블리자드 본사 방문도 계획되어있다.

현재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본사 초청의 목적을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스타2의 비공개 테스터로써 의견을 듣기 위함 인 듯 하다.

블리자드 관계자 외에 일반인으로써는 사실상 한국 최초로 스타2를 플레이하는 영광을 누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블리즈컨 행사장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본사 방문이 행사 전날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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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이 행사가 진행되는 컨벤션센터. 위쪽으로 관광을 간다는 디즈니랜드가 보인다. (@_@) 그렇지만... 블리자드본사 방문 때문에 못 갈듯 싶긴하다.ㅠ_ㅠ 놀이기구 타고 싶다. (소스:구글 맵)







8월 1일 출국한다.

약 12시간의 비행 끝에 LA에 도착할 것 같고,
컨벤션센터 근처의 힐튼 호텔에 머물 것 같다.

미국은 특히나 팁(TIP)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기 때문에 관련 예절을 사전에 숙지해야 할 것 같다.

현지에서 4일 간의 일정을 끝내고,
현지 시각 6일 새벽 비행기로 귀국길에 오른다.

또다시 12시간의 비행을 해야 한국에 다시 올 수 있고...
한국 시각으로 7일 새벽이 될 것 같다.

3박 6일의 일정...
써머 타임 실시중이므로 16시간의 시차가 발생한다.
갑자기 내 인생에 하루가 Delete된 느낌이 들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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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4:19 2007/07/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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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걸 | 2007/07/30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경험하고 오세요 :-)

    • Nios | 2007/08/20 03:28 | PERMALINK | EDIT/DEL

      와~ 제 블로그에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ㅋ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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