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 :: 2006/06/29 01:24
0시가 지나간다.
내심 섭섭한 느낌이 든다.
보통 집에 들어갈때는 맨날 전화해줬었는데
오늘은 안해주시네... 쳇...삐뚤어질테다...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0시 30분쯤 전화벨이 울린다.
"유경희 벼기"
올+_+ 역시 유갱!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여보세요~"
- 뚝 -
장난하냐? 장난해? -┏
바로 전화 걸었다.
나 잘까봐 바로 끊었단다.
내가 얼마전에 늦은 시간에 전화 받고 다시 잠들지 못해서 밤새고 회사 간적이 있거든-_-;
아마 그때문인지 나 잠 안깨울려고 바로 끊은 듯...
친구들이랑 놀다가 지금 들어간다는 유갱ㅡ_ㅡ
대림역에서 지하철 탈때부터 집에 들어갈때까지 한 40 여분 통화를 했다.
지정번호 할인 받고 있으니까...
120(원/분) x 40(분) x 0.6(지정번호 40% 할인) = 2880원
유갱...너 혹시 일부러 끊은거 아니냐
내가 돈 때문에 이러는건 절대 아니다...알지? ^^;;
내가 너 한테는 또 아낌없이 쓰고 있잖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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