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커플 향한 침묵 시위 :: 2007/11/16 17:28
[기사] 커플 향한 침묵 시위
(서울=웹진2팀) DEMO 동아리 내 한 커플에 대한 메신저 침묵 시위가 벌어지고 있어 다른 회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러한 침묵 시위의 대상은 얼마전 DEMO 커플 1호점 신고를 한 김미경♡김민서 커플.
미경과 민서의 공통 이니셜인 M을 필두로 한 "사랑받는 M"이 두 사람의 메신저 대화명으로 등록이 되어 있던 것. 또, 천사와 악마의 이모티콘을 추가하여 두 사람은 천생연분인 걸 재차 강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에 발끈한 박우람 회원은 데모커플 훼방 연대를 즉시 결성하여 지시 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연대 결성에 동의한 다수의 회원들은 하나 둘 씩 대화명을 바꿔 침묵 아닌 침묵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
결국 메신저 창은 웃지 못할 시위 현장으로 변모하고 말았다.


이러한 메신저 대화명을 보고, 김민서 씨는 "북흐북흐"라며 회원들의 관심이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김미경 씨는 뒤 늦게 메신저 시위를 목격하고 매우 놀라워하며, 소감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놓고 염장질을 하기도 했다.


추가로 "민서 건드리면 사살"이라는 협박성 멘트를 하여 염장질의 극한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미경 씨는 먼저 고백을 한 건 김민서였다면서 본인이 먼저 들이대거나 협박을 하여 사귀게 된 건 아니라며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대다수가 알고 있던 미경 고백설을 단박에 부정하는 꼴. 이에 기자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지면 관계상 특집기사에서 좀 더 심도있게 다루고자 한다.
(예고편)
미경이에게 고기를 사준 건 누구였을까? 또, MT에서 있었던 이 둘의 사랑은?
김미경과 김민서 커플의 고백 비하인드 스토리. 다음 특집 기사에 계속...
웹진2팀 윤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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